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에서 직원의 장애를 공개적으로 비웃는 트윗을 올렸다가 사과했습니다. 직원 소렐리프손은 아이슬란드에서 우에노(Ueno)라는 에이전시를 운영하다 회사가 트위터에 인수되어 트위터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소렐리프손은 '자신의 업무용 컴퓨터에 대한 접근이 끊겼다'라고 트위터를 남겼습니다. 또 '인사담당자가 자신이 해고되었는지 아닌지 알려주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트윗을 올린 날은 트위터가 직원 200명을 해고한 날이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로 '어떤 일을 하고 있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소렐리프손은 그가 하는 일을 말했을 때 머스크는 의문을 제기하며 '사진을 첨부하거나 아님 그건 없던 일'이라며 '그는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고 타자를 칠 수 없는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
사회ㆍ이슈
2023. 3. 8.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