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인플루언서가 SNS에 올린 반려견 파양 글이 폭발적인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해당 인플루언서는 자신의 시바견 "대송"의 사진과 함께 파양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특히, 이 인플루언서의 딸이 현대해상의 키즈모델로 활동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시바견 파양 SNS 게시글문제가 된 인플루언서는 시바견 "대송"의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작성했습니다. "우리 집 금쪽이 대송이, 내가 동물을 많이 사랑하는 건 다들 잘 알 테고... 며칠 전 오빠를 물고 나한테도 입질하고, 집에 사람 없으면 이불과 벽지에 오줌을 갈긴다. 혼내면 똥오줌 지리고 집은 똥밭이 된다. 된장 바르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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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15. 22:39